매일신문

캐나다 토론토서 태권도맛 보였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산 옥산태권도체육관 김일환(41) 관장과 관원 등 13명은 지난 2일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해 태권도 실력을 한껏 뽐내고 11일 귀국했다. 초교생 9명, 중.고교생 각 1명으로 구성된 태권도 전령들은 토론토와 인근 브룩뷰 초교를 찾아 태권도 배우기를 원하는 교사 및 학생들에게 태권도가 어떤 것인지 보여주고 돌아왔다.

김 관장은 "많은 사람들이 태권도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배우기를 원했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브룩뷰 초교는 태권도반을 만들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함께 캐나다를 방문했던 이동환(경산 장산초교 6년)군과 박재훈(시지초교 6년)군은 "태권도 실력도 자랑하고 영어 배울 기회도 가질 수 있어 돌아오기가 섭섭할 정도였다"고 말했다. 공인 6단인 김 관장은 지난 96~98년 국제태권도대회에서 손날 격파왕을 3연패한 실력자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