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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 노조위원장등 30여명 영장청구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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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공안부(박종렬 검사장)는 12일 양대 항공사 동시파업과 관련, 대한항공이 이성재 조종사노조 위원장 등 노조간부 및 파업주동자 30여명을 업무방해 혐의로 이날 중 검찰에 고발키로 함에 따라 고발장이 접수되는 대로 이들에 대한 신병확보에 나서기로 했다.

검찰은 고발장이 접수되면 이들에 대한 체포영장을 금명간 법원에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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