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가뭄대책비 추가지원 정부, 1378억원 규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13일 정부중앙청사에서 이한동 총리 주재로 제1차 '가뭄극복비상대책위원회'를 갖고 사상 최악의 가뭄사태 극복을 위해 그동안 운영해오던 민·관·군 총력대응체제를 더욱 강화, 국가 전 분야의 총력동원체제를 구축, 운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대통령과 총리, 전 국무위원이 가뭄현장을 방문하고 농림·행자·건교부 등 관계부처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으며 군인·공무원에 대한 구호휴가도 확대 실시되는 등 가뭄극복을 위한 인력지원을 대폭 확대했다.

정부는 또 가뭄이 지속될 것에 대비, 1천378억원의 재해대책비를 추가로 지원하고 대책비 지원시 국고부담율을 기존 50%에서 65%로 상향조정키로 했다.

이와함께 농작물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재난지역에 준하는 지원대책을 마련, 이재민 구호, 생계지원, 학자금 면제, 세금감면, 영농자금 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농가가계안정특별자금 지원을 적극 검토키로 했다.

또한 가뭄대책으로 농가양수에 소요된 유류대금 및 전기료를 현행 50%에서 100%지원토록 하고 가뭄대책 기간중 농사용 전기요금을 인하키로 했다.

이상곤기자 leesk@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