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방 경찰청은 14일 효성 울산공장의 고공탑에서 농성을 벌인 이 회사 노조위원장 직무대행 최민식(36).여성부장 박금순(31)씨 등 8명에 대해 업무방해 혐의로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씨 등은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효성 울산공장의 파업을 주도하면서 공권력이 투입된 지난 5일부터 8일동안 높이 50m의 사내 고공탑에서 농성하는 등회사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12일 경찰특공대에 의해 강제연행 됐다.
울산·최봉국 기자 choib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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