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 이우열 교수(보석디자인과 학과장)가 제20회 대구시 공예품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 교수는 산학협동업체인 '은하주얼리' 이순용씨와 함께 전통 민화에 자주 등장하는 '바보 호랑이'를 도깨비.어린이와 어울리도록 디자인한 명함꽂이, 장신구세트를 출품해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공예품은 감상용 미술품이 아니라 실용품인 만큼 상품으로 생산되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대구의 지역적 특색이 담긴 실용적 공예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대상 작품을 비롯한 입상작은 14일부터 17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전시회를 가진 뒤 전국 공예품경진대회에 출품된다.
김수용기자 ksy@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