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의원 '단물 공무원'발언 파문구미시의회 임시회에서 한 의원이 전체 공무원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해 구설수.14일 시정질의에 나선 이모(42)의원은 "국민들의 피와 땀인 혈세를 축낸 사람이 부귀영화를 누리는 부끄러운 세상", "단물은 정부와 공직자가 빨아먹고…" 등의 발언을 했다는 것.

이에 대해 구미시청 공무원직장협의회(회장 박춘삼)는 '망언규탄 성명서'를 발표하고 '구미시와 경북도, 나아가 전 공무원들을 마치 파렴치한 부패집단으로 매도한 이 의원은 즉각 사죄하라'고 촉구하면서 구미시와 경북도 인터넷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또 직장협의회는 "이 의원은 혈세를 축내고 단물을 빨아먹는 공직자의 명단과 사례를 즉각 공개하라"며 "시의회는 이 의원의 망언에 대한 입장을 조속히 밝히고 발언 내용을 속기록에서 삭제할 것"을 주장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