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우 수입업자·한우 농가 화해의 자리 가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호주산 생우 입식 계약농가 한인식 대표는 18일 오전 11시 경주 한우협회 사무실에서 한우농과 '화해의 자리'를 갖고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호주산 생우 수입 사태로 인해 한우산업 발전에 큰 타격을 입히고 동료 축산업자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힌 한씨는 "이 시간 이후는 수입생우에 관한 일체의 일에 관여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일시적 판단 잘못으로 수입생우를 사육코자 하는 어리석은 농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이어 한씨는 남호경 한우협회 경주지부장, 임천택 농업경영인 경주연합회장 등과 양해 각서에 서명, 지역 축산업 발전 및 한우산업 보호에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상호 일체의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고, 한우협회는 생우계약 농가에 가한 사료 공급 금지 압력 등 제재조치를 해제키로 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