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생우 수입업자·한우 농가 화해의 자리 가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호주산 생우 입식 계약농가 한인식 대표는 18일 오전 11시 경주 한우협회 사무실에서 한우농과 '화해의 자리'를 갖고 사과 성명을 발표했다.

"호주산 생우 수입 사태로 인해 한우산업 발전에 큰 타격을 입히고 동료 축산업자들에게 심려를 끼친데 대해 머리 숙여 사죄한다"고 밝힌 한씨는 "이 시간 이후는 수입생우에 관한 일체의 일에 관여 하지 않을 것이며, 다시는 일시적 판단 잘못으로 수입생우를 사육코자 하는 어리석은 농가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고 했다.이어 한씨는 남호경 한우협회 경주지부장, 임천택 농업경영인 경주연합회장 등과 양해 각서에 서명, 지역 축산업 발전 및 한우산업 보호에 힘을 합칠 것을 다짐했다. 이들은 이번 사태로 발생한 손해에 대해 상호 일체의 민·형사상 책임을 묻지 않고, 한우협회는 생우계약 농가에 가한 사료 공급 금지 압력 등 제재조치를 해제키로 했다.

경주·박준현기자 jh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