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삼중주의 밤
피아노 삼중주의 밤이 21일 오후 7시30분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열린다. 바이올린 구미회, 첼로 박인아, 피아노 유정숙이 출연, 베토벤의 '삼중주 c단조 작품 1번' 등을 들려준다.
◈조선족테너 김영민 독창회
중국 조선족 성악가 테너 김영민 독창회가 18일 오후 7시30분 대구산업정보대학 대강당에서 열린다. 한중문화예술연구소 주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서는 '날 잊지마오', '작은 입술' 등 이태리 가곡과 '초원의 밤', '하얼빈의 송화강' 등 중국가곡, '뱃노래', '못잊어' 등 한국 가곡 등을 선사한다. 피아노에는 문혜숙 대구가톨릭대학교 교수가 협연한다.





























댓글 많은 뉴스
[기고-김성열] 대구시장에 출마하려면 답하라
"항소포기로 7천800억원 날아가"…국힘, 국정조사 촉구
[화요초대석-김영수] 국가가 망가지고 있다
[정경훈 칼럼] 권력이 물지 말라면 물지 않는 '권력의 개'
미국에 기운 관세협상 무게추…한국이 얻어낸 건 '핵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