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간지인 대구문학 2001년 여름호가 출판됐다. 이번 호는 특집으로 박정남(시), 김종윤(시조), 이재호(수필)씨의 작품세계를 다뤘다.
또 시인 이태수 매일신문 논설위원이 '봄·사랑·자기성찰·생명력 쏘아대기'란 주제로 시를, 김몽선 시조시인이 '이미지 전개를 위한 가지치기'로 시조를, 강영희 아동문학가가 '이미지가 선명한 동시와의 만남'을 주제로 계간평을 썼다.
한편 한국문인협회 대구광역시지회의 대구문학 신인상 작품모집과 대구시조시인협회의 제4회 500만원 고료 전국시조 공모전 소식도 전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국힘 지지층 80% 장동혁 '당대표 유지'…중도는 '사퇴' 50.8%
한동훈 "김종혁 징계? 차라리 날 찍어내라…우스운 당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