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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폭우·산사태 100여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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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남부지방에 지난달 초부터 계속된 호우와 산사태로 지금까지 100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또 주민 500만명 가량이 홍수피해를 입었고 가옥 1만5천여채가 붕괴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화남지구 서부 광시(廣西) 장족자치구에서는 66명이 숨지고 3천198명이 부상한것으로 집계됐다고 베이징 모닝포스트가 전했다.

이웃 윈난(雲南)성에서도 성도 쿤밍(昆明) 남부 교각 붕괴사고 등으로 6명이 숨지고 35명이 부상했다. 앞서 남부 다른지역에서도 최소한 2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재해당국은 초여름이 시작되기도 전 이같은 계절성 폭우 피해를 입은 점에 비춰 앞으로 홍수피해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우려했다.

반면 가뭄이 100일 이상 계속된 북부지방에서는 호우를 동반한 기압골이 찾아오면서 해갈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전했다. 베이징 청년일보(靑年日報)는 북부 경작지대에 며칠간 폭우가 이어지자 농민들이 말라 비틀어진 작물을 걷어내고 새로 파종하기 위해 분주하게 발길을 옮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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