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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운송 노조원 전격 강제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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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25일부터 서울 여의도공원 주변 도로를 점거한 채 파업농성을 벌여온 전국건설운송노조(위원장 장문기) 노조원 200여명을 강제해산하기 위해 19일 공권력이 전격 투입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9시20분께 16개 중대 1천900여명의 병력을 동원, 10여분만에 레미콘 기사 등 200여명을 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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