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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공사 금강산 사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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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투자기관인 한국관광공사가 현대의 금강산 관광사업 컨소시엄에 참여할 전망이다.관광공사의 참여는 정부가 현대의 금강산 사업에 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의미해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문화관광부 관계자는 19일 "그동안 현대아산과 관광공사가 물밑 접촉을 해왔다"며 "빠르면 20일중 기자간담회를 통해 금강산사업 컨소시엄 참여 문제를 설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관광공사의 컨소시엄 참여 형태를 협의하고 있다"며 "현대아산은 현물로 출자를 하고 관광공사는 현금으로 출자를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나 "관광공사가 현재 금융권으로부터 대출을 받기 위한 협의도 동시에 갖고 있다"며 "남북협력기금 지원 등의 방안은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현대아산이 지난 2월부터 북측에 지불하지 못하고 있는 관광대가 2천2백만달러(한화 2백80억원) 는 관광공사가 금융권으로부터 대출받아 출자한 금액에서 충당될 것으로 보인다.

조홍규 한국관광공사 사장도 이와 관련 "정부로부터 최종 결정을 통보받지는 못했지만 북한지역 관광사업의 확장을 위한 교두보 확보라는 측면에서 개인적으로 사업 참여에 찬성한다"며 "면세점. 골프장. 호텔 등을 운영했던 노하우를 십분 살린다면 수익성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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