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저스의 희망'박찬호(28·LA 다저스)가 21일 오전 11시10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국프로야구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 시즌 9승에 도전한다.
7월11일 올스타전까지 남은 전반기에 4경기 더 등판할 수 있는 박찬호는 이날 승수를 보태면 데뷔 이후 첫 전반기 10승을 확신할 수 있고 올스타전 첫 출전도 현실로 다가온다.
박찬호는 지난달 26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부터 5경기에 등판, 완벽한 제구력과 깔끔한 위기관리 능력으로 4연승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박찬호는 지난 5일 애리조나전에서 7이닝동안 홈런 2개 포함 5안타 3실점으로 시즌 7승을 올린바 있다.박찬호의 선발 맞상대인 닉 비어브로트는 4시즌 연속 두자리 승수를 올린 박찬호와는 실력차가 있고 올 시즌 첫 등판이었던 지난 8일 다저스전에서 2이닝 동안 홈런 1개를 포함, 피안타 5개로 6실점했었다.
이 경기는 박찬호와 김병현(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두 한국투수의 대결 성사여부도 관심거리다.
이춘수기자 zapper@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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