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구제역이 전쟁무기될 수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래의 전쟁에서는 구제역 바이러스를 비롯한 치명적 바이러스들이 무기로 사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이 19일 경고했다.

생명공학 기술과 환경변화로 초래되는 안보위협을 주제로 영국 에딘버러에서 이날 개막된 학술회의에서 과학자들과 안보 전문가들은 구제역 바이러스가 전쟁 상대국의 경제에 치명타를 안기는 무기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법집행과 국가안보를 위한 글로벌 포럼'의 로버트 홀 소장은 "오늘날 경제는 국가의 안정성을 평가하는 주요 수단"이라면서 "한 국가의 경제안보를 파괴하기를 원하는 범죄조직과 적대국이 구제역과 같은 병원체로 어떤 일을 하려 할지는 쉽게 상상할 수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당내 인사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정치권을 떠난 이유를 밝히며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금 환급액은 사전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의존할 경우 누락...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0㎞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