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시걸 김민희 1위 삼각수영복 배용준 비키니걸엔 김혜수섹시한 노출 패션이 가장 잘 어울릴 연예인은 누굴까.
패션업체 (주)신원이 자사 홈페이지에서 네티즌 882명을 상대로 노출 패션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33%가 노출 패션이 가장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탤런트 김민희를 지목했다.
삼각수영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연예인에는 배용준(38%), 섹시한 비키니가 잘 어울리는 여자 연예인으론 김혜수(33%)가 뽑혔다.
응답자를 상대로한 노출도 지수 조사에서 31%가 노출에 대해 적극적인 성향을 띠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노출 패션에 대한 여성들의 솔직한 생각을 엿볼 수 있는 반응이 나와 눈길.여성응답자의 90%가 '은근히 남자가 나를 쳐다보는 시선을 즐긴다'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했고, '마돈나나 샤론 스톤같은 섹시 스타의 패션을 따라하고 싶다'는 문항에서는 60%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절반 이상(57%)은 '노출과 섹시함이 비례한다'고 생각했고, 다만 '지나치게 야한 스커트나 속옷같은 탑만을 입은 사람을 봤을때 인상을 찌푸리는 경우가 있다'는 문항에서는 43%가 '그렇다'고 응답, 지나친 노출에 대해선 거부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대다수가 노출 패션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지만 '자신의 몸매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서는 26%만이 '그렇다'고 대답, 다이어트 열풍에 휩싸인 세태를 엿보게한다.
김교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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