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자동차의 본고장답게 인구 대비 승용차의 보유대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현대자동차가 내놓은 '2001 자동차산업'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우리나라 승용차는 총 808만4천5대로 인구 1천명당 171대였으나 울산지역만 유독 이보다 30대가까이 많은 198.9대에 달해 시민 5명 가운데 1명이 승용차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대전(189.9대), 대구(186.4대), 경기(180.1대), 서울(180대) 등의 순이었고 제주(178.2대), 강원(177.3대), 인천(172대) 등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전남은 1천명당 승용차가 126.7대에 불과, 울산에 비해 72.2대나 적었으며 부산(143.9대), 전북(150.1대), 충남(158.3대), 충북(164.4대), 광주(166.1대), 경북(168대), 경남(169.2대) 등도 평균에 미치지 못했다.
연령별로는 35~40세, 40~45세가 3명당 1대 꼴인 1천명당 333.7대, 331.5대의 승용차를 각각 갖고 있고 30~35세(318대), 45~50세(315대) 등이 뒤를 이었다.
또 50세 이상은 167.6대, 20~30세는 124.3대였으며 20세 미만 소유로 등록된 승용차는 모두 1만642대로 1천명당 0.8대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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