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골프파문 군수뇌부 정부, 문책 등 검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상선의 영해침범 당시 군수뇌부의 골프를 친 파문이 확산됨에 따라 민주당은 군수뇌부의 자성을 촉구하며 경위 파악에 나선 반면 한나라당은 '안보무장해제 상태'라며 관계자 수사와 엄중문책을 요구하고나섰다.

정부는 이와 관련, 군수뇌부의 골프파문에 대한 경위 조사에 나선데 이어 미국을 방문중인 김동신 국방장관이 귀국하는 대로 정확한 진상을 보고받고 문책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나라당은 이날 영해침범 당시 국방부 장·차관과 합참의장은 물론 3군 총장들까지 골프를 친 사실이 드러난 것과 관련, 성명을 내고 "군을 지휘할 능력과 자격, 도덕성이 상실됐음이 판명됐다"며 이들의 즉각적인 해임과 문책을 촉구했다.

민주당 전용학 대변인은 이날 당4역·상임위원장 연석회의후 브리핑에서"골프를 친 것 자체를 비난하지는 않겠지만, 국가안보에 관련된 문제가 발생한 상황에서 제대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국민들이 우려를 제기하게 행동한 데 대해선 자성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