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계열 금융권 빚 총32조8천억 달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 계열사들의 금융회사 빚이 32조8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이훈평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현대 계열사는 은행권에 22조5천152억원, 제2금융권에 10조2천869억원 등 모두 32조8천21억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하이닉스반도체가 은행권에 5조5천38억원, 제2금융권에 2조8천815억원 등 모두 8조3천853억원으로 금융기관 신용공여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중공업이 은행권 5조4천58억원, 제2금융권 1조3천594억원 등 총 6조7천652억원이었고 현대건설은 은행권 3조4천7억원, 제2금융권 1조3천112억원 등 총 4조7천119억원이었다.

이밖에 현대상선 3조3천523억원, 현대종합상사 2조1천627억원, 현대미포조선 1조3천191억원, 현대아산 125억원, 기타 4조4천350억원으로 나타났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