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계열사들의 금융회사 빚이 32조8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22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 소속 이훈평 의원(민주당)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3월말 현재 현대 계열사는 은행권에 22조5천152억원, 제2금융권에 10조2천869억원 등 모두 32조8천21억원의 채무를 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하이닉스반도체가 은행권에 5조5천38억원, 제2금융권에 2조8천815억원 등 모두 8조3천853억원으로 금융기관 신용공여액이 가장 많았다.
이어 현대중공업이 은행권 5조4천58억원, 제2금융권 1조3천594억원 등 총 6조7천652억원이었고 현대건설은 은행권 3조4천7억원, 제2금융권 1조3천112억원 등 총 4조7천119억원이었다.
이밖에 현대상선 3조3천523억원, 현대종합상사 2조1천627억원, 현대미포조선 1조3천191억원, 현대아산 125억원, 기타 4조4천350억원으로 나타났다.







































댓글 많은 뉴스
청도반시축제·세계코미디아트페스티벌 16일 개막
민주당 전대 흔든 '신천지 개입설'…집단 입당 정황 드러났다
李대통령 "국익지키는 외교 해야…굴종·사대적 태도 지양"
광주 軍공항 이전 '특혜 속도전'…TK는 '대놓고 차별'
이진숙, 방미통위 국감서 제척…국힘 불참 속 범여권 12표로 의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