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구.군청에서 발급하는 각종 지방세가 우편물로 배달되고 있다. 그런데 배달된 우편물중 새로 제정한 우편번호를 사용한 것은 드물고 예전 우편번호를 적어놓은 것이 대부분이다.
새 우편번호는 관계 기관이 많은 시간과 경비를 들여 인건비와 분류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제정한 것이다. 하지만 공공기관조차 실천하지 않으니 새 우편번호가 정착될 지 의문이다. 새로 제정한 우편번호 책자는 어느 곳에서든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인터넷 e메일이 등장한 뒤 편지쓰는 사람이 줄 긴 했으나 새 우편번호의 정착을 위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주길 바란다.
전연진(대구시 효목동)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
추미애, 삼성·SK하이닉스에 경고…"폐수 방류 줄이는 노력 안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