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특별수사검찰청 신설 추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검찰은 정치적으로 민감한 사건을 독립적으로 수사하는 '특별수사 검찰청' 을 검찰총장 산하에 신설하고 검찰 인사위원회에 외부 인사를 참여시키는 등 검찰 신뢰회복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법무부는 28일 최경원 장관 주재로 전국 검사장 회의를 개최해 국법 질서 확립과 검찰 업무 효율화를 위한 조직.운용 혁신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별수사 검찰청은 인사와 예산이 대검에서 독립되며 청장(고검장급) 과 차장(지검장급) 은 2년 임기를 보장, 정치적 중립성을 갖고 정치인.고위 공직자나대형 경제 사건 등을 맡게 할 방침이다.

최장관은 훈시를 통해 "검찰은 집단이기주의에 편승한 불법 폭력행위에 엄정대처하고 공직자 및 사회지도층 비리 등 부정부패 사범에 대한 수사를 강화해국법 질서를 확립하라" 고 지시했다.

검찰은 수사 검사 개개인의 독립성을 확보하기 위한 '부당한 명령에 대한 항변권' 을 검찰청법에 신설하는 방안도 검토키로 했다.

대검찰청은 이날 수사단계에서부터 변호인의 피의자 신문 참여권을 보장하고 공무원의 직무범죄에 대한 재정(裁定) 신청을 대폭 확대하는 등 형사소송법개정 추진 방안도 발표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