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향토시인 2인 시조집 출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중 지역 시조시인 이정환·문무학씨의 시조집이 제57권과 60권으로 각각 출간됐다. 이정환(47) 시인의 시조집 '금빛잉어'는 '꽃·불·소리로 나가는 변주곡'이라 할 만하다.

이 시인은 피고지는 꽃의 이미지를 통해 세상사의 생성과 소멸현상을 형상화한다. 사랑도 마찬가지이다. 불처럼 타올랐다가 사그러지는 그리고 다시 소생하는 순환론적 세계인식과 맞물려 있다. 그것은 또한 가장 깊은 내면의 소리 원초적인 소리에 귀기울이는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문무학(52) 시인의 시조집 '벙어리 뻐꾸기'는 형식에 대한 실험정신·시대정신의 구현·일상적 삶의 시적구현이란 그의 시세계가 잘 대변하고 있다. 그는 형태적 측면에서의 시조 현대화와 시대의식을 구현하는 비판적 언어로서의 시조의 가능성을 앞장서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그의 시적 본령은 아무래도 일상적 삶의 체취가 물씬 풍기는 시세계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