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향교사태 법정 비화조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성균관 전교와 향교 유림총회 전교간 갈등을 빚고 있는 대구향교 사태가 법정 싸움으로 비화될 조짐이다.

성균관장의 선임장을 가진 손태민(74)씨 측은 10여일 전부터 향교 사무실을 접수한 가운데 기존 수석장의들을 해임시키고 성균관에 새 장의들에 대한 임명 상신을 한 상태다.

이에 대해 유림총회를 통해 선출된 우국창(67)씨와 향교의 기존 임원진들은 직인과 경리장부 인계를 거부한 채 출근을 계속하고 있으며 7월 2일 공식 취임을 앞두고 직무집행방해금지 가처분 신청을 낸다는 입장이다.

우씨측은 유림총회의 정당성과 성균관의 공식적인 공문 없이는 업무인계가 불가하다면서 대구향교에 대한 성균관의 부당한 개입과 일관성없는 행정조치를 비난하고 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