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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문사 진상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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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역 민족민주 열사 희생자 추모사업 연대회의'는 28일 오후 김천역 광장에서 회원 및 희생자 가족 등 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의문사 진상 규명을 요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주최측은 1984년 청송교도소에서 폭행당해 숨진 박영두(당시 29세)씨 사건과 관련해 당시 근무자 김모(44.현재 김천 모 기관 근무)씨의 진술을 촉구하기 위해 집회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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