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멀티미디어 선택요금제 등 13개 요금제를 신설, 기존 무선데이터 요금을 최대 70% 이상 내렸다.
SK텔레콤은 16일 무선인터넷 활성화를 위해 기존의 일률적인 패킷요금제 대신 할인 폭을 선택할 수 있는 요금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무선인터넷 요금제는 기존 IS-95A/B방식의 서킷 선택요금제 1개와 cdma2000 1x방식의 패킷 선택요금제 12개로 폰메일(SMS) 및 벨소리 무료혜택까지 추가 제공한다.
cdma20001x방식의 패킷 선택요금제는 기존 패킷 요금보다 텍스트 서비스를 최대 45%까지 싸게 이용하는 기본 정액형 4개, 주문형 비디오(VOD) 등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최대 70%이상 싸게 이용하는 멀티미디어형 5개, 노트북 등의 주변기기와 연결해 무선 인터넷에 접속하는 인터넷 접속형 3개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지석기자 jiseok@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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