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0대 초반 주부-맞벌이 하다보니 이젠 아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남편과는 다섯 살 차이가 난다. 남편은 개인사업을 하고 난 초등학생 과외를 하고 있는 맞벌이 부부다. 일의 특성상 밤9시가 넘어 들어올 때가 많고 집에 오면 씻고 자기 바쁘다. 잠자리를 같이 하려면 서로가 시간을 잘 맞추어야 하는데 남편 또한 사업상 모임이나 술자리가 많아 한달 건너뛰는 것은 기본이다. 어떤 때는 4, 5개월 가는 것도 예사다. 결혼 초에는 사실 내가 피곤해서 몸을 사리곤 했는데 지금은 나이 차이가 나서 그런지 내가 원해도 남편은 모른체 한다. 얘기하기도 민망하고 민감한 부분이라 어찌 해야 할지 모르겠다. 자존심도 상하고….

-박은영(가명)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2일 대구·경북, 광주·전남, 대전·충남 등 3개 권역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들을 의결하며 '메가시티' 구축이 본...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이 12일 국회 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했지만, 대구시와 경북도가 요청한 주요 조항들이 반영되지 않아 '빈껍데기 법안'...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윌리엄스포트의 올리브 가든에서 한 요리사가 튀김기로 자해 시도 후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당국은 이를 극단선택으로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