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가 제9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대회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우승팀 안동고는 17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륜고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이용승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 패권을 차지했다.
안동고는 후반 23분 아크정면에서 혼전을 벌이던 중 왼쪽으로 흘러나온 볼을 이용승이 치고 들어간 뒤 페널티지역 내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그물을 흔들어 선취득점을 올렸고 이후 대륜고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 승리를 지켰다.
안동고의 김종경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전적(17일)
안동고 1-0 대륜고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