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고가 제9회 백록기전국고교축구대회에서 대회2연패를 달성했다.
지난해 우승팀 안동고는 17일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대륜고와의 결승전에서 후반 23분 터진 이용승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 패권을 차지했다.
안동고는 후반 23분 아크정면에서 혼전을 벌이던 중 왼쪽으로 흘러나온 볼을 이용승이 치고 들어간 뒤 페널티지역 내 왼쪽에서 오른발 슛으로 골그물을 흔들어 선취득점을 올렸고 이후 대륜고의 파상공세를 잘 막아내 승리를 지켰다.
안동고의 김종경은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받았다.
◇전적(17일)
안동고 1-0 대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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