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바람의 아들' 이종범(31)이 프로 스포츠사상 최고액인 3억5천만원에 기아 타이거즈와 계약했다. 20일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자동차 빌딩에서 기아 타이거즈와 이 같은내용으로 입단 계약을 한 이종범은 종전 프로야구 최고액 연봉 선수였던 이승엽(삼성 라이온즈.3억원)은 물론 프로 최고액 선수였던 프로축구 김도훈(전북 현대.3억3천500만원)까지 제쳐 '최고 스타'의 자존심을 지켰다.
기아는 또 이종범을 위해 연봉 이외에 자사에서 생산하는 엔터프라이즈 승용차1대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하지만 기아는 3억5천만원이 한 시즌 전체 연봉(10개월)인 만큼 이종범에게 지급될 금액은 남은 시즌중 그라운드에서 뛰게 될 4개월(8월~11월)을 기준으로 계산하겠다고 덧붙여 이종범이 올해 실제로 받는 금액은 1억4천만원 정도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뵙고 싶다…낙선 후 경기도 양평 이사, 죄송"
"엄마, 먼저 갈게" 마지막 말…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숨진 채 발견
李대통령 "아무리 돈이 최고라지만…원시적 약탈금융, 서민 목줄 죄고 있어"
與 김용남 "'尹 대변인 이력' 내 인생 큰 오점…李정부 성공 위해 모든 힘"
사전투표 63%대36%는 부정선거 증거?···선관위 "일부 수치 확대 해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