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와히드 정계 복귀할 것-딸, CNN방송 회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집권 21개월만에 권좌에서 축출된 압두라만 와히드 전(前)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건강이 회복될 경우 정계에 복귀할 것이라고 와히드의 딸 자누바 하프소 와히드가 26일 밝혔다.

그녀는 이날 미국 CNN방송과 회견에서 "우리는 (아버지의) 건강검진을 위해 미국으로 떠날 것이다. 다음 전쟁을 준비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아버지의 건강 회복"이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이것(미국행)은 마지막이 아니다. 우리는 새로운 권력기반을 구축토록 요구할 것이다. 그는 과거보다 사회에 더욱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귀국 후 정계 복귀 가능성을 시사했다.

과거 두차례에 걸친 뇌졸중 후유증으로 양쪽 시력을 거의 잃고 고혈압과 당뇨병에 시달리고 있는 와히드는 뇌졸중 재발 가능성을 우려, 신병 치료차 이날 오후(현지 시간) 미국으로 출국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