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권성기 회장-신규분양 활황유도 크게 기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좋은 집은 바로 정성입니다".IMF의 긴 터널을 헤치고 지역 대표군의 주택건설업체로 발돋움한 태왕. 올들어 지역 최초로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에 '하이빌'을 성공분양, 올 아파트 분양시장의 활황장세를 이끄는 데 기여한 '느낌이 좋은 업체'이다.

태왕의 권성기 회장은 '욕심내지 말고, 한채를 짓더라도 내 돈으로, 내집을 짓는다'는 정신으로 아파트 사업을 이끌어왔다. 결과 외환위기중 동종업계의 몰락에도 아랑곳 않고 견실한 지역업체로 자리매김했다.

"집이란 나의 소중한 사람들이 모두 숨쉬고 생활하는 공간입니다. 그래서 기업가가 아닌 가장(家長) 입장에서 편안하고 튼튼한 집을 지으려고 합니다" 살기좋은 아파트상을 수상한 기업가 다운 얘기였다.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 IMF 아래서도 꿋꿋이 버텨온 태왕의 향후 목표는 아파트의 고급화. 같은 건축비를 들이더라도 회사의 이익을 줄이면 아파트 품질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신념이다.

지난 5월 분양한 '하이빌'의 높은 청약경쟁률은 바로 권 회장의 정성담긴 집(모델하우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한 수요자들이 대거 몰렸기 때문. 권 회장은 '수요자들이 최저의 비용을 부담하고 최고의 아파트를 가지도록 한다'는 생각으로 주택건설사업에 본격 나선다는 각오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인천시장 선거 개표 결과에 대한 논란이 송도 지역에서 발생했다. 사전투표 집계에서 송도1동과 송도2동의 박찬대 후보와 유정복 후보의 득표수가...
김대종 세종대 교수는 원·달러 환율이 1천540원을 넘어서는 등 외환 위기가 우려된다며 정부의 재정 지원 확대가 환율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고...
대구 택시업계가 내년 초 기본요금 인상을 목표로 용역을 진행한 결과, 최대 1천원 이상의 인상이 예상되며 기본 운행거리도 줄어들 전망이다.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