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껏 불어 보세요. 앞으로는 절대로 술마시고 운전하시면 안됩니다!" "안전띠는 꼭 매고,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삼가세요!"… 청도경찰서 교통지도계 주언정(25) 여순경은 불쾌지수 높은 요즘 음주 단속과 교통 위반 단속을 스스로 맡아 나선다.
효성가톨릭대를 졸업하고 작년 10월 임용된 주 순경은 최근 청도로 전입 온 뒤 남자 경찰관들도 망설이는 교통 외근을 자청했다. 여성 특유의 부드러움과 상냥함으로 위반자들을 계도하겠다고 나선 것이다.
청도.이홍섭기자 hslee@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민주당, 이진숙 제명촉구결의안 제출…"5·18 정신 폄훼·역사 쿠데타"
李대통령 "부동산 거품 더 방치못해…잃어버린 20년 도래할수도"
[호남 반도체 졸속 추진] 대구 軍공항 이전 성과 '0'…광주는 7개 전방위적 성과 대조
호남 반도체 과속에 절차 무시?…강대식 "LH, 참여 요청 전 투자심사"
李대통령 "4년 중임또는 연임제는 대선 공약…생각 지금도 변함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