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원로가수 고운봉씨 별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민적 애창가요 '선창'을 부른 원로가수 고운봉(본명 고명득)씨가 1일 오후 2시20분 서울 강동 성심병원에서 노환으로별세했다. 향년 80세.

충남 예산에서 태어난 고씨는 조선악극단 등에서 활동하다가 1942년 데뷔곡 '선창'을 발표해 인기를 얻었다. '남강의 추억' '홍등야곡' '백마야 가자' '명동 블루스'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긴 고씨는 말년에도 악극 '그때 그 쇼를 아십니까'에출연하는 등 노래활동을 멈추지 않았다.

지난 98년 정부로부터 문화훈장 옥관장을 받았으며 지난해 6월 고향인 충남 예산 덕산온천에 노래비 '선창'이 세워졌다.

유족으로는 외동딸 아진(26)씨가 있다. 빈소는 서울 현대중앙병원 영안실, 영결식은 3일 오전 10시 한국연예협회 가수분과위원회 가수장으로 치러진다. ☎ 3010-2292.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