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로 101세를 맞는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모후가1일 빈혈 진단을 받은 뒤 수혈을 받기 위해 영국 런던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측근들이 밝혔다.
엘리자베스 여왕 모후는 이날 오전 11시께(현지시간) 일반 승용차편으로 런던중심에 위치한 '에드워드 7세 병원' 부근에 도착, 주변의 부축없이 혼자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올라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병원에 입원할 당시 평상시처럼 담청색 차림과 특유의 모자를 쓰고 있던것으로 목격됐다.
엘리자베스 어머니의 자택인 런던 클레어런스 하우스 관계자들은 그러나 그녀가101세 생일 이전에 퇴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의 혹서로 인해 '열탈진' 증상을 보인 것으로 진단됐으나 이날 입원한 이유는 빈혈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런던AFP.dpa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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