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01세 영국여왕 모후 빈혈로 입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오는 4일로 101세를 맞는 엘리자베스 영국여왕 모후가1일 빈혈 진단을 받은 뒤 수혈을 받기 위해 영국 런던시내의 한 병원에 입원했다고 측근들이 밝혔다.

엘리자베스 여왕 모후는 이날 오전 11시께(현지시간) 일반 승용차편으로 런던중심에 위치한 '에드워드 7세 병원' 부근에 도착, 주변의 부축없이 혼자 지팡이를 짚고 계단을 올라 병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그녀는 병원에 입원할 당시 평상시처럼 담청색 차림과 특유의 모자를 쓰고 있던것으로 목격됐다.

엘리자베스 어머니의 자택인 런던 클레어런스 하우스 관계자들은 그러나 그녀가101세 생일 이전에 퇴원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그녀는 최근의 혹서로 인해 '열탈진' 증상을 보인 것으로 진단됐으나 이날 입원한 이유는 빈혈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런던AFP.dpa연합)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