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 신용카드 범죄 방지 고객지문 날인 추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영국의 상점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신용카드범죄에 대처할 목적으로 물품 판매시 고객에게 지문날인을 요구할 계획이라고 BBC방송이 5일 보도했다.

BBC는 정부의 단속에도 불구, 신용카드 도난 및 위조 사용이 급증하자 일부 대형 유통업체들을 중심으로 카드전표나 수표에 고객들이 지문 날인하는제도를 도입할 예정이라면서 이미 서섹스와 버밍엄주(州)에서는 지문날인이 시행 중이라고 전했다.

지문확인 결과 도난이나 위조 카드 사용으로 밝혀지면 즉시 경찰에 연락돼 범죄자 추적이 이뤄진다.

이 계획을 추진 중인 BHS, HMV, 딕슨스 등 대형 유통업체들은 지문날인이 어디까지나 고객의 자율적 의사에 따라 이뤄질 것이라면서 그러나 이를거부하는 고객에게는 예치금 납부 등 다른 대안을 이행토록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