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日 거대 불랙홀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일본의 국립천문대가 약 8천500만 광년 떨어진 은하 중심부에 태양의 280만배에 달하는 질량을 가진 거대한 블랙홀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일본 언론이 7일 보도했다.지금까지 거대한 블랙홀로 추정되는 것들은 여러 개 있었으나, 99% 이상의 확률로 진짜 블랙홀일 가능성이 확인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언론은 전했다.국립천문대측은 나가노(長野)현 노베야마(野邊山)에 있는 구경 45m의 대형 전파망원경을 이용, 가스가 고속으로 소용돌이치고 있는 모습을 통해 거대한 블랙홀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밝혔다.블랙홀은 어떤 질량 이상의 항성이 진화의 최종단계에서 폭발, 그 나머지가 현저하게 수축함으로써 초고밀도, 초강중력을 갖게 돼 빛조차도 흡수해버리는 천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