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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현대와 1.5경기차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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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앉아서 두산에 덜미를 잡힌 현대와의 승차를 1.5경기차로 벌렸다.

8일 경기가 비로 취소된 삼성은 두산이 현대와의 잠실경기에서 9회말 2사 뒤 상대 실책속에 동점을 만든 뒤 대타 송원국이 끝내기 안타를 터뜨려 6대5로 역전승, 어부지리를 챙겼다.

두산은 4대5로 패색이 짙던 9회말 2아웃 뒤 두산 심재학이 현대 마무리 신철인에게 중전안타를 뽑아 꺼져가던불씨를 지폈다.

이어 등장한 김동주는 우전안타를 쳤고 이를 현대 우익수 심정수가 빠트리는 사이 심재학이 홈까지 파고들어 동점을 만들었다.

기세가 오른 두산은 안경현이 좌전안타에 이어 2루 도루까지 성공시켜 2사 2,3루를 만든 뒤 대타 송원국이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경기를 마무리했다.

기아 이종범은 국내복귀후 마수걸이 홈런을 쏘아올렸다. 광주구장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3대6으로 뒤진 5회말 1사 뒤 타석에 등장, 조규제로부터 중월 1점홈런을 터뜨렸다.

국내 복귀이후에는 5경기, 17타수, 19타석만이고 97년10월22일 LG와의 한국시리즈 3차전이후 3년10개월여만에홈런을 기록한 이종범은 기대 이상의 빠른 적응력으로 후반기 기아 공격의 선봉장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그러나 이날 경기는 SK가 오상민의 구원 역투속에 기아의 막판 추격을 뿌리치고 8대7로 승리했다.

마산구장에서는 한화가 롯데를 3대1로 제압해 마산구장 4연승을 달렸고 팀 순위도 기아를 제치고 4일만에 4위에 복귀했다.

이춘수기자

▨9일 선발투수(대구)

삼성 이용훈 - LG 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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