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네의원 집단휴가 참여 적어 진료 정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정부의 건강보험재정안정화대책에 반발, 9일부터 동네의원 집단휴가 투쟁에 들어갔으나 휴가를 간 동네의원은 거의 없어 진료공백은 빚어지지 않았다.

대구시는 집단 휴가 첫날인 9일 전체 1천173개 동네의원중 6.5%인 76개 의원이 휴가중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이날 휴가에 들어간 의원도 대부분 통상적인 여름철 휴가여서, 의협의 집단휴가투쟁에 동참한 의원은 매우 적다"고 말했다.

경북도에서도 이날 휴진한 동네의원은 전체 961개의 9.9%인 95개로 집계됐다.

의사협회는 "동네의원의 집단휴가 저조는 의협 비대위가 집단휴가 방침을 시기적으로 촉박하게 권고한데다, 이미 휴가를 끝내고 진료를 시작한 의원이 상당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종균기자 healthcare@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