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통신 1588서비스 이용건수 크게 늘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올 들어 본사와 지사, 지방대리점의 서로 다른 전화번호를 1개의 대표번호로 묶어 사용할 수 있는 한국통신의 '1588 전국 대표번호서비스' 이용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한국통신 충남본부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달 말까지 대전.충남지역의 1588 전국 대표번호 서비스 이용건수는 527만건으로 지난해 이맘 때 315만건에 비해 67.3% 증가했다.

이는 전국에 많은 지점을 갖고 있는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등이 고객들에 대한 편의 제공 차원에서 이 서비스를 폰뱅킹과 기업형 콜센터 등에 적극 활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한국통신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전국 어디에서 걸어도 가장 가까운 지점으로 연결되는 데다 사업장을 옮겨도 번호가 바뀌지 않으며 이용료가 저렴하다는 장점 때문에 금융기관이나 기업체 등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서비스는 현재 전국적으로 2천여 가입자가 17만회선을, 대전.충남에서는 86만 가입자가 3천700여회선을 각각 이용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