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먹거리 안전 주의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얼마 전 열대야를 피해 우방랜드로 놀러갔다. 갈증이 심해 음료수를 사먹으려 하는데 마침 근처 상점에서 드라이 아이스를 이용, 음료수를 차게 해 팔고 있었다. 물이 있는 용기에 드라이 아이스를 넣는 순간 거품이 생겨 너무 시원해 보였다. 그러나 음료수 용기를 보니 매우 불안했다. 큰 용기 안에 드라이 아이스를 넣고 작은 용기에 음료수를 넣는데 작은 용기가 큰 용기 속에 너무나 쉽게 빠졌다. 드라이아이스는 음식에는 직접적으로 쓰일 수 없다. 요즘 방학이라 어린이들끼리도 자주 그 곳에 놀러오는데 혹시 호기심에 드라이아이스를 마시게 되면 어떡하나 걱정이 들었다. 드라이아이스는 잘못하다 입 안에 들어갈 경우 위험한 것임에 틀림없다. 판매하면서 주의사항을 일러줄 법도 한데 판매에만 급급한것 같았다. 시선을 확 끄는 음료수를 판매하는 것도 좋지만 좀 더 먹을거리 안전에 세심하게 신경을 썼으면 한다.

김정미(대구시 감삼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겨냥해 정치적으로 끝났다고 발언하며, 한동훈 무소속 의원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추석 민심에...
농가 평균 소득은 4년 새 690만원 증가했지만, 농업소득은 9.7% 감소하며 농업경영비가 16.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의 상가 ...
조희대 대법원장은 청와대의 재제청 요구를 거부하며 국정감사 등을 통해 입장을 밝히겠다고 28일 밝혔다. 그는 손봉기 후보자의 제청을 유지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