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동아백화점 상품권을 구입했다. 구입해놓고 보니 상품권이 별 쓸모가 없어 다시 지난 10일 영수증을 가지고 가 환불을 요구했으나 거절당했다. 어이가 없었고 이제까지 이용했던 그 백화점이 원망스러웠다.
일반 물품도 구입 후 일정 기간 내에는 환불이 되는데 상품권은 왜 환불이 안 되는지 이해가 안 간다. 그것도 대구 유명 백화점이 말이다. 눈 앞의 회사 이익만 챙기고 고객에 등을 돌림으로써 생기는 손해나 이미지 타격은 전혀 고려하지 않는 자세에 납득이 가지 않는다. 고객들에게 친절서비스 교육한다고 인사하는 사진을 며칠 전 신문 기사에서 본 일이 있는데 상품권 환불도 고객에 대한 진정한 서비스임을 알아야 한다.
한우 (대구시 내당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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