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상주 청리 철도차량공단 대우지분 공개입찰 유찰

13일 오후 2시 (주)대우 여의도 사옥 입찰사무국에서 실시된 '한국철도차량'의 대우 지분 공개입찰(본지 10일자 보도)이 한진.현대 등의 예정가 이하 응찰로 유찰됐다.

대우종합기계가 실시한 이날 입찰에는 철도차량사의 3대 지주회사 중 이들 2개 회사가 응찰했으나 한진측은 지난 10일 입찰정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지법에 내기도 했었다. 상주.박동식기자 parkds@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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