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美 서부 산불 400여개 동시 발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서부지역에서 수백개의 크고작은 산불이 발생해 수십만 에이커의 나무를 불태우는 등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14일 미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캘리포니아, 네바다, 오리건, 워싱턴 등 미서부지역 국립공원 등지에서 번개 등으로 발화한 산불은 계속된 가뭄 속에서 무서운 기세로 번져나가고 있다.

전국합동소방센터(NIFC)는 지난 12, 13일 사이에만 서부지역에서 445개의 새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했다.

소방센터는 13일 새 산불로 30만에이커 이상이 불타자 이 지역의 산불경보상태를 두번째 높은단계인 레벨 4로 올렸다. 레벨 4가 발동되기는 올들어 처음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