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박근혜 한나라당 부총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나라당 박근혜 부총재는 16일 "남북평화정착을 위해 내가 할 역할이 있다면 언제든지 북한을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박 부총재는 이날 오전 CBS 라디오 '뉴스레이더'에 출연, "북한을 방문,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만날 용의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밝히고 김 위원장 답방에 대해 "남북정상회담의 합의사항으로, 답방이 남북관계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긍정평가했다.

그는 차기 대선후보 선정을 위한 당내경선 출마 의사를 밝힌 것과 관련, "내가 경선에 출마하겠다는 것은 당내 경선에 누구나 나갈 수 있다는 차원에서 한 말"이라며 "출마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놓은 것으로, 출마할 수 있다"고 재강조했다.이어 그는 "(정치권에서) 나를 둘러싼 시나리오가 많으나 한나라당 부총재로서 책임을 다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탈당 가능성을 재차 부인했다.

그는 언론사 세무조사에 대해 "언론사를 기업으로 봤을 때 세무조사를 할 수 있다"면서 "그러나 시기와 결과를 놓고 볼 때 의혹이 많은 것이 사실이고, 결과적으로 의심할 만 하다"고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