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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 해수욕장 잇단 익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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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새벽 0시30분쯤 포항 포철연수원 앞바다에서 친구들과 놀러 왔던 장모(24.마산대2년)씨가 수영하다 실종돼 119구조대와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17일 오후 6시20분쯤엔 포항 대보면 바다에서 한모(20.구미공대1년)씨가 수영하다 숨졌으며 같은날 오후 1시40분쯤엔 구룡포 하정3리 바다에서 김모(43.구룡포)씨가 익사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공식 폐장으로 바다파출소 등이 철수하고 없어 해수욕장에서의 익사사고 등에 대비가 취약하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포항지역 7개 지정해수욕장은 지난 16일 폐장했으나, 이번 주말에도 막바지 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돼 있다. 경주.영덕 해수욕장은 20일 폐장한다.

한편 18일 새벽 5시쯤 군위 효령면 장군리 구간 구안국도에서 티코승용차가 3m 아래 배수로로 추락, 운전자 한상호(44.봉화)씨가 숨졌다. 17일 밤 9시쯤엔 경주 산내면 상리마을에서는 이 마을 김모(60)씨가 다쳐 숨졌다. 김씨는 4m 아래 언덕으로 추락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사회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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