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국 연예인 본뜨기 대만 성형수술 인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만에서 한국의 TV 탤런트나 영화 배우들의 얼굴을 본뜬 성형수술들이 크게 유행중이라고 대만의 유력지 중국시보(中國時報)가 19일 보도했다.

이같은 이유는 현재 대만에서 한국의 TV 연속극들이 절찬리에 방영되고 있고 한국가수들이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데다 한국 대중문화의 유행을 지칭하는 이른바 한류(韓流)가 중국을 비롯한 대만, 홍콩, 동남아 등지에서 널리 퍼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이 신문은 말했다.

타이베이 시내 중심가 소재 국태(國泰)의원 성형외과 뤼쉬옌(呂旭彦) 주임은 "대만에는 유명 인기인들의 얼굴 모습들을 본뜬 성형수술이 10여년 전부터 성행해 왔으나 한국인들의 얼굴이 이처럼 대인기를 끌기는 처음으로 성형업계는 김소연, 이영애, 김희선 등의 얼굴 모습들을 가장 많이 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대만 성형업계에서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얼굴 전체의 모양은 홍콩의 인기 연예인 임청하(林靑霞)와 비슷한 이영애의 얼굴"이라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