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나라. 자리이타(自利利他) 보살행(菩薩行)으로'. 동화사 봉황자원봉사단 창립 1주년 기념법회가 18일 오후2시 동화사 통일대불전에서 28개 사찰 5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동화사 봉황자원봉사단은 부처님 자비사상을 구현하는 보살상 정립을 목적으로 지난해 8월 창립된 조계종단내에서도 유일한 교구 자원봉사단. 지난 1년동안 무료급식소.자비의집.희망의집.관음의집 등에 자원봉사자 파견과 장애인 시설 및 지역사찰 행사지원, 동화사 개산대제 지원, 만인만발 행사주관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봉황자원봉사단장 성묵 스님은 인사말에서 "오늘 기념법회는 동화사 본.말사의 모든 스님들과 각 사찰지회 자원봉사자들의 원력이 어우러진 자리"라며 "상구보리 하화중생의 일념으로 불국정토 실현에 앞장서자"고 말했다.
조향래기자 swordjo@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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