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호항(강원도 동해)∼울릉도 사이 87마일 노선을 2시간15분만에 달림으로써 뱃길을 한시간 단축할 첨단 중형 쾌속 여객선이 다음달 5일부터 대체 운항된다고 대아고속측이 밝혔다.
새 여객선은 파고 3m, 풍속 13m(초당)에도 운항이 가능한 600t급으로, 449명의 승객과 20t의 화물을 최대 42노트 속력으로 운송할 수 있다. 중형 전문회사인 영국 FBM사로부터 120여억원에 구입한 길이 52m의 알루미늄 쌍둥선이다. 현재 운항 중인 카타마란호(273t, 정원 386명)는 이보다 취약한 구형이다.
울릉.허영국기자 huhyk@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지역 편중 투자 논란] "반도체 인재·인프라 다 밀리는 호남에 왜? 정부 입김 의구심"
李 대통령 지지율 44.8%…민주 38.1%·국힘 39.4%
[지역 편중 투자 논란] 행정통합 무산·SMR 부산行…"李정부 'TK 홀대' 현실로"
[기고-이재혁] K-2 후적지, 또 아파트만 지을 것인가
李대통령 "세월호 생존자 사망 참담…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