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해외도피 김우중회장 위조여권 소지 가능성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이 위조여권을 소지하며 해외를 떠돌고 있을 가능성이 제기돼 검찰이 진위파악에 나섰다.

19일 대검과 경찰청 등에 따르면 김 전 회장은 올해초까지 미국과 홍콩, 싱가포르, 프랑스, 독일 등을 드나든 흔적이 출입국 기록에 나타났으나 이중상당수는 입국한 기록만 있을 뿐 출국 기록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김 전 회장이 자신의 여권외에 여러개의 위조여권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관련 인터폴 관계자는 "김 전회장이 인터폴에 수배된 후 종적을 잘 드러내고 있지 않지만 현재로선 미국에 있을 가능성이 가장 큰 것으로 보인다"며"여러가지 추측이 가능하지만 위조여권을 소지하고 있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