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하철 붕괴 관련 문책 확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1월 4명의 사상자를 낸 대구 지하철공사장 붕괴사고가 '인재'였다는 용역 결과가 나옴에 따라 공무원 문책 폭이 확대된다. 문희갑 대구시장은 20일 "용역 결과를 검토, 지하철 사고로 직위해제된 사고 당시 지하철 건설본부장 등과 함께 이전 본부장 등에 대해서도 징계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공사인 (주)삼성물산에 대해서는 "소재지 관할 관청에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을 의뢰했다"면서, "대구시 발주 공사에 대한 입찰참가 제한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삼성물산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공사에 참여했던 화성산업 등 지역업체에 대해서는 지역 사정을 고려해 행정처분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정창룡기자 jc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