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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성 부른 수출중기 20곳 발굴해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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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체라면 지원해보세요".

대구시는 수출잠재력이 높은 중소기업 20개를 발굴, 앞으로 2년간 집중 지원해 지역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육성한다고 21일 밝혔다.선정 대상은 종업원 5인 이상 중소기업으로 △전년도 수출실적이 50만달러 이상이거나 연간 수출신장률이 10% 이상인 업체로서 수출비중이 매출액의 20% 이상인업체 △첨단기술 또는 특허를 제품화한 업체 △대구시 주최 시장개척단 참여업체 △중소기업진흥공단의 수출유망중소기업으로 발굴된 업체 등이다.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연 3% 금리의 정책자금 지원, 경영안정자금 이자 4% 보전, 수출보험금 300만원 지원 등 자금지원과 경영기술지도 및 컨설팅 등을 해준다.

시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와 공동으로 99년부터 섬유, 기계, 자동차부품 등 각 분야 80개 업체를 선정해 자동화설비투자 등 정책자금을 우대 지원하고 있다.접수기간은 다음달 3~8일이며 접수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대구경북본부(053-601-5263).

이상훈기자 azzza@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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