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임통일 "방명록 서명 등 조사 엄정처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임동원 통일장관은 22일 방북단파문사태와 관련, "주무장관으로서 국민과 대통령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정부는 평양에서 벌어진 일의 경위를 조사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당무회의에 참석, "평양방문 일부 인사가 방북단 지도부의 지침과 정부와의 약속을 어기고 물의를 빚은 데 대해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북한측에 대해서도 이런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하도록 상황을 몰고간 점에 유감을 표명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대해 천용택 국회국방위원장, 조순형 의원 등은 "이번 일로 남북 민간교류를 비롯한 남북관계가 도리어 후퇴하게 됐다"며 정부의 사전대책미흡을 들어 임 장관을 비롯한 정부측 책임을 주장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전한길 씨의 유튜브 채널에서 방영된 비자금 조성 의혹에 대해 '한심하고 악질적'이라고 비판하며 수사기관의 조치를 촉구했다. ...
포스코와 현대제철 노동조합이 사상 처음으로 공동으로 철강산업의 위기를 '국가산업안보 비상사태'로 규정하고 정부의 긴급 대책 마련을 촉구한 가...
정치 유튜버 성제준 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가운데, 그는 평소 음주운전을 비판하던 인물로 알려져 있다. 1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카타르의 액화천연가스(LNG) 시설을 공격할 경우 전례 없는 대규모 폭격을 예고하며, 이란의 사우스파르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